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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연 직후가 가장 좋아…고객 몰린다는 웨스틴 파르나스 다이닝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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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레스토랑 온:테이블 그릴코너 / 사진=파르나스호텔

지난 9월 15일 새롭게 문을 연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다양한 다이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텔 개관을 기념해 준비한 프로모션으로 웨스틴의 핵심 웰니스 가치 중 하나인 ‘잘 먹기(Eat Well)’을 반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웰니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온:테이블(ON:TABLE)’은 유기농 식재료와 수퍼푸드를 활용한 계절별 특선 뷔페 메뉴를 선보인다.

온:테이블에서는 원물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한 ‘샐러드 가든’, 한우 안심·양갈비·LA갈비 등을 즉석에서 구워내는 그릴 요리, 참치등살 및 뱃살, 단새우, 감성돔 등 최상급 품질의 회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휠로 바로 만드는 ‘라이브 치즈 비프 스테이크’ 및 ‘라이브 치즈 파스타’ 등 다채로운 음식도 준비했다.

10월 12일까지 모든 고객에게 캐비아 웰컴 디시와 ‘로랑 페리에’ 샴페인 1잔도 제공된다.


더 로그 시그니처 블렌딩 티 / 사진=파르나스호텔

도심 속 숲을 모티브로 조성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의 시그니처 공간 ‘더 로그(The Logue)’에서는 시간대별로 다양한 무드로 운영한다.

아침에는 고요한 티 타임, 낮에는 품격 있는 비즈니스 미팅, 저녁에는 라이브 음악과 칵테일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더 로그’에서는 유럽 애프터눈 티의 정통을 담은 ‘더 로그 클래식 애프터눈 티’를 선보였다. 유기농 재료를 활용한 스위트와 세이보리 푸드, ‘더 로그’ 티 소믈리에가 직접 블렌딩한 시그니처 티로 구성됐다.

‘더 로그’에서 선보이는 시그니처 티 3종은 ‘코리아 티챔피언십’에서 입상한 전문 티 소믈리에가 직접 개발한 상품이다.

9월 30일까지 시그니처 블렌딩 티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웰니스 디저트를 함께 제공한다.

‘더 로그’에서는 자연의 향을 담은 시그니처 칵테일 1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호텔 믹솔로지스트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숲과 꽃, 바다, 호수, 이슬 등 대자연의 정취를 칵테일에 담아냈다.


에딧 시그니처 에디션 박스 / 사진=파르나스호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부티크 ‘에딧(ÉDIT)’은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디저트, 호텔의 품격을 반영한 시그니처 아이템, 엄선된 와인 컬렉션 등 일상 속 작은 럭셔리부터 감각적인 선물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에딧(ÉDIT)’에서는 개관 기념 한정판 ‘시그니처 에디션 박스’를 준비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디퓨저, 에딧 케이크 교환권 등 기본 구성과 함께 ‘온:테이블’ 뷔페 2인 초대권, ‘아시안 라이브’ 2인 초대권, ‘더 로그’ 애프터눈 티 등 다이닝 상품을 담은 럭키 바우처가 랜덤으로 제공한다.

호텔 지하 2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와인 아카이브 ‘에피셀라(Epicellar)’에서는 프랑스 론 지역의 와인 명가 ‘쉔 블루(Chêne Bleu)’와 협업하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한정판 시그니처 와인을 제작했다.


에피셀라 시그니처 와인 / 사진=파르나스호텔

‘에피셀라 에디션 뀌베 사블리에 – 쉔 블루2020(Epicellar Edition Cuvée Sablier – Chêne Bleu 2020)’는 60년 이상 된 그르나슈와 55년 된 시라 수종으로 만들어 깊은 풍미와 품격을 담고 있다.

시그니처 와인에 사용된 포도는 유기농 및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되어 탁월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9월 30일까지 와인을 구매하면 와인병에 메시지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호텔 개관을 기념하여 다양한 다이닝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고객들이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고메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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