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계절 사용하기 좋은 마리엔젤 클래식 빅깅엄 네이비체크 차렵이불세트를 소개합니다.
이불과 패드, 그리고 베개커버로 이루어져 있어서 침실을 보다
포근하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기존의 냉감 패드가 깔려 있던 매트리스인데 이제는 조금 추워져서
정리를 하고, 침구도 새롭게 단장을 해야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마리엔젤 클래식 빅깅엄 네이비체크 차렵이불세트는 기획 제작해서
단가를 낮추면서 품질을 올렸는데요.
6cm 빅깅엄체크 패턴이라서 질리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베개커버의 사이즈는 50 * 70cm로 큰 1인용 베개도
문제 없이 감쌀 수 있습니다.
MADE IN CHINA이며 오코텍스 인증 생산하는 OEM 제품이라서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양면 겉감은 세미마이크로화이바(폴리에스터 100%)인데요.
깔끔한 디자인의 베개커버였고요.
매트리스 커버 역시 체크 패턴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예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마이크로화이바 소재라서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고 진드기 방지 및 먼지 최소화로
재채기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침대 커버의 경우 아래쪽에 고정이 잘 되도록
밴드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높은 매트리스도 문제 없이
씌울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고요.
재질이 부드러우면서도 적당한 반탄력이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는 장점이 있는데요.
너무 미끄러운 재질이면 사용을 할 때 좀 겉도는 느낌이 있는데
이 이불의 경우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불과 패드의 경우 SS사이즈와 Q 사이즈가 있어서
침대 매트리스 사이즈에 맞춰서 알맞게 사용 가능한데요.
사계절이불이면서도 도톰한 두께감을 보여줍니다.
내부에는 폴리에스터 100% 충전재가 들어 있고요.
차렵이불이라서 중간 중간 고정이 되어 있기에
내부의 솜이 돌아다니지 않아 관리하기 편해요.
제품이 꽤 저렴한 편임에도 만듦새가 꼼꼼하고 좋아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사계절두께와 여름두께가 있으며 여름두께는 사계절의
절반 정도 두께입니다.
지금부터는 사계절두께 이불을 덮고 자야할 것 같은데요.
새벽이면 다소 쌀쌀한 온도를 느낄 수 있더라고요.
8온스로 겨울과 간절기까지 충분히 덮기 좋고
가벼운 느낌이지만 덮었을 때 안정감 있는 촉감을 전합니다.
그래서 바로 매트리스 커버부터 씌워보았습니다.
저는 낮은 매트리스를 프레임 없이 사용하고 있는데
그게 청소할 때 편하거든요.
체크무늬 커버를 띄우니 한결 따뜻하면서
아늑한 분위기가 연출이 되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베개도 커버를 씌우고 이불을 놓았더니
분위기가 더욱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포근하게 덮을 수 있는 이불로 촉감도 좋고,
또 따뜻해서 겨울까지 문제 없이 덮을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차렵이불이라 따로 커버 벗길 필요 없이
그대로 세탁기에 말리고 건조기로 건조하면 되니
늘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해요.
아늑함이 돋보이는 이불로, 이 이불을 사용하면
왠지 주말에 늦잠을 자게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마리엔젤 클래식 빅깅엄 네이비체크 차렵이불세트의
더 많은 정보는 아래의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마리엔젤 인스타 : @mariangel.co.kr
DETAIL ▶ 기획 제작하여 단가는 낮추고 품질은 올리고!▶ 마이크로화이바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진드기 방지 및 먼지 최소화▶ 6cm 빅깅엄체크 패턴으로 클래식한 디자인▶ 오코텍스 인증 생산하는 OEM 제품MADE IN CHINA
mariang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