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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난리 난 할머니 구한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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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 안들려도 꼭 보는 걸 추천!

할아버지가 울먹이며 경찰에 신고
원래 10-15분 정도 산책하는데 1시간 동안 할머님이 돌아오시지 않았다며 ㅜㅜ

강아지 종이 머냐고 물어보는데 할아버지는 100파운드 (한 45키로 되나..?) 되는 강쥐라고 하심

바로 수색 들어가는 경찰
운전하면서 강아지 찾아보려고 함

근데 진짜 얼마 안되서 목줄 덜렁덜렁 꼬리 살랑거리며 강아지가 경찰차에 다가옴

경찰도 헤이 베이비 하면서 오라고 쭈쭈

냉큼 목줄 잡고 엄마 있는데로 가자~ 하는데 진짜 데리구 가는 강쥐

집 뒤로 델꾸가는 강아지
경찰이 맴~ 하는데 신음소리 들림

할무니 있는 곳에 도착

아무래도 의식 잃고 쓰러지신건 아니구 넘어지셨는데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이었던거 같음

할머니 연세는 86세 ㅠㅠ

할무니가 어떻게 찾았냐며 물어보시고 경찰은 강아지가 경찰차에 뛰어왔다며 ㅠㅠ

할머니 피셜 이 강쥐는 내 강쥐가 아니다 나는 얘 할머니다 (이게 미국인들 눈물포인트 할머니가 강아지 손자처럼 생각한다며 ㅠㅠ)

강쥐는 할무니 아들 강쥐래

굿뽀이 이욜~ 이름이 이욜이아야 (eeyor)

지금 여기저기 미국 뉴스 채널에서 다루는중 !!!

강아지는 정말 사랑이야 ㅠㅠ
어느 댓글에서 본거처럼 humans dont deserve dogs ㅠㅠ 사람들은 강아지를 누릴 자격이 없다 ㅠㅠ

문제시 알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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