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6(금) 시민이 만든 캐릭터와 축하 공연, 개막 선언으로 화려하게 시작된 축제 부천 국제 만화 축제
사진=25.09.26(금) 시민이 만든 캐릭터와 축하 공연, 개막 선언으로 화려하게 시작된 축제 ‘부천 국제 만화 축제’, 레드 카펫 사진
[뉴스 플릭스] 강민성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백종훈)은 9월 26일(금) 오후 5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제28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2025)의 화려한 개막식을 개최하고 3일간의 축제 대장정을 시작했다. 올해 축제는 ‘만화·웹툰 정상영업합니다’를 주제로 개최되며, 국내외 관람객 10만 명과 코스튬 플레이어 3만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웹툰 축제로 첫날부터 시민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진=25.09.26(금) 시민이 만든 캐릭터와 축하 공연, 개막 선언으로 화려하게 시작된 축제 ‘부천 국제 만화 축제’, 레드 카펫 사진
사진=25.09.26(금) 시민이 만든 캐릭터와 축하 공연, 개막 선언으로 화려하게 시작된 축제 ‘부천 국제 만화 축제’, 레드 카펫 사진
사진=25.09.26(금) 시민이 만든 캐릭터와 축하 공연, 개막 선언으로 화려하게 시작된 축제 ‘부천 국제 만화 축제’, 레드 카펫 사진
사진=25.09.26(금) 시민이 만든 캐릭터와 축하 공연, 개막 선언으로 화려하게 시작된 축제 ‘부천 국제 만화 축제’, 레드 카펫 사진
사진=25.09.26(금) 시민이 만든 캐릭터와 축하 공연, 개막 선언으로 화려하게 시작된 축제 ‘부천 국제 만화 축제’, 레드 카펫 사진
개막식에 앞서 오후 4시 만화광장에서 열린 ‘레드카펫 포토타임’에서는 인기 작가와 코스튬 플레이어, 주요 인사들이 시민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백종훈 원장은 “올해 개막식은 시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든 캐릭터와 공연이 어우러진 무대였다”며, “부천국제만화축제가 만화·웹툰의 현재와 미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25.09.26(금) 시민이 만든 캐릭터와 축하 공연, 개막 선언으로 화려하게 시작된 축제 ‘부천 국제 만화 축제’, 포토월 사진
사진=25.09.26(금) 시민이 만든 캐릭터와 축하 공연, 개막 선언으로 화려하게 시작된 축제 ‘부천 국제 만화 축제’, 포토월 사진
사진=25.09.26(금) 시민이 만든 캐릭터와 축하 공연, 개막 선언으로 화려하게 시작된 축제 ‘부천 국제 만화 축제’, 포토월 사진
사진=25.09.26(금) 시민이 만든 캐릭터와 축하 공연, 개막 선언으로 화려하게 시작된 축제 ‘부천 국제 만화 축제’, 포토월 사진
사진=25.09.26(금) 시민이 만든 캐릭터와 축하 공연, 개막 선언으로 화려하게 시작된 축제 ‘부천 국제 만화 축제’, 포토월 사진
사진=25.09.26(금) 시민이 만든 캐릭터와 축하 공연, 개막 선언으로 화려하게 시작된 축제 ‘부천 국제 만화 축제’, 포토월 사진
사진=25.09.26(금) 시민이 만든 캐릭터와 축하 공연, 개막 선언으로 화려하게 시작된 축제 ‘부천 국제 만화 축제’, 포토월 사진
사진=25.09.26(금) 시민이 만든 캐릭터와 축하 공연, 개막 선언으로 화려하게 시작된 축제 ‘부천 국제 만화 축제’, 포토월 사진
사진=25.09.26(금) 시민이 만든 캐릭터와 축하 공연, 개막 선언으로 화려하게 시작된 축제 ‘부천 국제 만화 축제’, 포토월 사진
제28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9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3일간 한국만화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며, 만화 전시, 작가 사인회·대담, 국제 코스프레 대회, 버스킹 공연, 체험 이벤트와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만화 독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