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포토] 정해인·옹성우, 스타일 다른 시상식 수트핏 맥스EN 맥스EN 2025년 05월 06일 오전 10:06 조회수 9 공유 글씨 축소 A 글씨 크기 초기화 글씨 확대 손인사 포즈 취하는 정해인(왼쪽)과 옹성우. 정유진 기자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B1홀에서 열린 가운데 정해인, 옹성우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신동엽, 수지, 박보검의 사회로 진행된다. 화이트 셔츠에 블랙 보타이. 정유진 기자 시상식 수트패션의 정석. 정유진 기자 개성있는 수트패션. 정유진 기자 시상자로 왔어요! 정유진 기자 ‘더본코리아’ 논란 속 백종원 “모든 방송 활동 중단” [맥스포토] 이혜리·고민시, 백상을 찾은 여우들 [맥스포토] 정성일·노윤서, 영화 부문 남녀 신인연기상 수상 [오늘 뭘 볼까] 모성애와 음모..영화 ‘엑스테리토리얼’ [맥스포토] 주지훈·추영우·화영·윤경호, 수술실 대신 백상에 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