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20년 지기 친구와 함께한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 번개 즐거운 수다 맜있는 커피 20년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소인 카페에서 그는 오랜 친구와의 만남을 즐기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려한 모습이 아닌,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그의 소탈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날 윤은혜 패션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했다. 그는 활동성이 좋은 스트라이프 미니 원피스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한 ‘카페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그의 데일리룩은 마치 공항패션처럼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아 팬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윤은혜는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을 통해 자신의 OOTD는 물론,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최근 tvN ‘핸썸가이즈’ 출연과 베이비복스 콘서트로 바쁜 나날을 보낸 윤은혜가 전한 기분 좋은 휴식에 팬들은 “보는 사람도 행복해진다”, “찐친 케미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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