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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가을 햇살보다 눈부신 ‘첫사랑 비주얼’…일상 속 압도적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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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이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첫사랑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진세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포근한 느낌의 네이비 니트와 화사한 화이트 팬츠를 입고 거리를 걷고 있다.

손에 든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부드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올해 3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이목구비는 데뷔 초의 풋풋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한층 깊어진 눈빛과 여유로운 표정에서는 성숙한 여인의 향기까지 느껴져, 청순함과 성숙미가 완벽하게 공존하는 그녀만의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히 너무 예쁘다”, “진정한 방부제 미모”, “드라마 차기작 기다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진세연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추천 해시태그: #진세연 #첫사랑비주얼 #방부제미모 #가을여신 #청순미모 #여배우스타일 #나쁜기억지우개 #스타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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