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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이 30대?”…아이유, 잠옷 입고 ‘인간 방부제’ 비주얼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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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전혀 다른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녀는 “안녕 여름”이라는 인사와 함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국민 여동생’다운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습니다.

톱스타의 모습 대신 이웃집 동생 같은 친근함으로 다가온 그녀의 소탈한 매력은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힘이 있었습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편안한 잠옷 차림에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털털하면서도 수수한 매력을 있는 그대로 남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사과를 들고 뾰로통한 표정을 짓는 모습은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귀여움으로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부스스한 머리카락마저 사랑스러운 그녀의 모습은 왜 오랜 시간 동안 그녀가 ‘국민 첫사랑’으로 불리는지를 증명하는 듯했습니다.

그녀의 사진을 본 팬들은 “중학생이라 해도 믿겠다”, “민낯 여신이 나타났다” 등 폭발적인 반응으로 그녀의 소탈한 모습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무대 위 아티스트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일상 속 평범한 이지은의 모습을 모두 사랑해 주는 팬들의 반응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데뷔 기념일을 맞아 2억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으로 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씨를 보여주었습니다.

아이유는 현재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열애 중이며, 가수와 배우 활동은 물론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스타로서도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그녀의 다음 앨범과 작품 활동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가 쏠리며 그녀의 모든 행보를 응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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