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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여전사’는 잊어라…이정현, 45세 두 아이 엄마의 ‘우아한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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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여운보다 더 진한 잔상을 남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환한 미소 하나로 주변 공기마저 밝게 만드는 배우 이정현.

그녀가 세월을 잊은 듯한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정현이 영화 ‘얼굴’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죠.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에 나선 그녀는 행복해 보입니다.

화사한 트위드 재킷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했습니다.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옐로우 미니백으로 경쾌한 포인트를 주었네요. 그녀의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선택입니다.

그녀는 “저 가르마 바꿨어요”라며 유머를 더했습니다. 작은 변화에도 미모는 여전히 빛나는 모습입니다.

그녀는 최근 넷플릭스 ‘기생수’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연기 활동뿐 아니라 육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죠.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그녀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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