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된 후 더 풋풋해졌나…송중기, ‘시간 역행’ 비주얼에 ‘깜짝’
푸른 바다를 옆에 둔 한적한 시골길, 햇살 좋은 어느 날의 자전거. 마치 풋풋한 청춘 영화의 포스터 한 장을 보는 듯합니다.

배우 송중기가 나이를 잊은 소년 같은 모습으로 돌아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배우 송중기가 SNS로 새 드라마 근황을 전했습니다. JTBC ‘마이 유스’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이었죠.

사진 속 그는 멜빵바지를 입고 스쿠터를 타고 있습니다. 카키색 버킷햇이 귀여운 매력을 한껏 더해주고 있네요.

청량한 소년미가 가득한 모습에 감탄이 나옵니다. 그가 40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작년 아빠가 된 그는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죠. 세월을 역행하는 듯한 ‘방부제 미모’의 정석입니다.
송중기는 현재 JTBC 드라마 ‘마이 유스’에 출연 중입니다. 전직 아역스타이자 플로리스트 ‘선우해’ 역을 맡았죠.
첫사랑 천우희와 재회하며 설레는 케미를 보여줍니다. 믿고 보는 배우 송중기의 새로운 로맨스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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