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 여성들의 ‘워너비’…채정안, 흰 셔츠 하나로 ‘가을 여신’ 등극
해 질 녘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 공원의 저녁. 배우 채정안이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으로 가을의 문턱을 넘는 모습을 공유했습니다.

그녀의 일상은 왜 늘 ‘워너비’가 되는지, 사진만 봐도 알 것 같네요.

채정안이 SNS를 통해 한강 나들이를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극P’라 칭하며 라면 먹방을 예고했죠.

사진 속 그녀는 박시한 흰 셔츠에 카고 팬츠를 입었죠. 가을에 딱 어울리는 ‘꾸안꾸’ 스타일링입니다.

그녀는 셔츠 앞부분을 팬츠에 살짝 넣어 연출했습니다. 평범한 셔츠도 특별하게 만드는 ‘패션 DNA’를 보여줍니다. 팬츠에 연결한 진주 체인 장식이 힙한 포인트를 더했죠.

그녀는 자타공인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입니다.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스타일을 공유합니다.

최근 TV조선 ‘내 멋대로-과몰입클럽’ MC로 활약 중이죠. 언제나 당당하고 유쾌한 그녀의 행보에 응원이 쏟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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