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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선이가 이렇게 컸어?”…혜리, 31세에 완성한 ‘가을 여신’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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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성큼 다가온 가을은 포근한 니트의 계절입니다. 여기,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머금은 듯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배우 혜리가 사랑스러운 니트 패션으로 따스한 매력을 발산하며 완벽한 가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가을맞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가을이 왔다 확실해!”라는 글을 덧붙였죠.

사진 속 혜리는 정겨운 골목길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합니다. 아이보리 톤의 니트 투피스가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자연스럽게 묶은 반묶음 머리가 청순함을 더합니다. 환하게 웃을 땐 ‘덕선이’ 같은 발랄함이 느껴집니다.

무표정한 얼굴에선 시크한 배우의 아우라가 보입니다. 하나의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죠.

혜리는 현재 유튜브 ‘혤’s club’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죠. 작년 개봉한 영화 ‘빅토리’로 스크린을 사로잡았습니다.

2025년에는 더욱 바쁜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영화 ‘열대야’와 드라마 ‘선의의 경쟁’으로 돌아옵니다.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그녀의 활약이 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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