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어른 유정’…26세 생일 맞은 김유정, 시크한 미니스커트 자태 ‘훌쩍’
아역 시절부터 우리는 그녀의 성장을 함께 지켜봐 왔습니다. 앳된 소녀에서 이제는 자신만의 색을 지닌 배우로,

김유정이 스물여섯 번째 생일을 맞아 다채로운 매력을 가득 담은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을 미소 짓게 했습니다.

배우 김유정이 최근 26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그녀는 SNS를 통해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알렸죠.

사진 속 그녀는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꽃다발을 든 모습은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 그대로네요.

토끼 모자를 쓴 장난기 가득한 모습도 눈길을 끕니다.

다른 사진에서는 반전 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습니다. 박시한 그래픽 티셔츠로 힙한 스트리트 무드를 냈죠.

여기에 블랙 미니스커트와 롱부츠를 매치했습니다. 시크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모습입니다.

그녀는 ‘정변의 아이콘’다운 팔색조 매력을 뽐냈습니다. 한편 김유정은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했습니다.

오는 11월 6일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로 돌아옵니다. 새 드라마에서 보여줄 그녀의 새로운 연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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