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40대로 봐?”…장나라, ‘방부제’를 먹고 사는 듯한 ‘시간 역행’ 비주얼
‘방부제 미모’의 대명사, 배우 장나라가 44세의 나이가 무색한 ‘뱀파이어’ 비주얼로 온라인을 발칵 뒤집었다.

화장기 하나 없는 완벽한 ‘민낯’으로 수영을 즐기는 그녀의 모습은 “왜 안 늙어요?”라는 팬들의 경이로운 질문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특히 이번 근황은, 그녀가 tvN ‘바퀴 달린 집’이라는 파격적인 예능 컴백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보여줄 ‘진짜 장나라’의 모습에 대한 가장 완벽한 예고편이 되고 있다.

배우 장나라가 지난 15일 SNS에 ‘여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수영장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그녀는 화장기 없는 완벽한 ‘민낯’으로,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투명한 피부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팬들은 ‘요정 강림’, ‘왜 안 늙어요’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장나라의 이번 근황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그녀의 파격적인 ‘예능 컴백’ 때문입니다.
그녀는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되는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 북해도 편’에 새 식구로 합류, 데뷔 이래 첫 장기 야외 예능에 도전합니다.
이번 ‘민낯’ 사진은, ‘바퀴 달린 집’에서 보여줄 그녀의 꾸밈없고 진솔한 ‘진짜 모습’에 대한 가장 완벽한 예고편입니다.
결혼 후 더욱 평온하고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돌아온 장나라. 과연 ‘예능 퀸’이 된 ‘국민 요정’은 성동일, 김희원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까요? 그녀의 힐링 여정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