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내견 후보생이었던 졸귀 아기댕

아픈 과거 얘기에도 하품 쩍쩍 하는 쿨가이




놀다가 털빗자~ 하니까 ㄹㅇ 뭐에 홀린듯이 화장실로 들어감


집안 더러워지는 거 경멸하는 댕장훈


침 질질 흘리면서도 식사거부 라마단 기간인가

오메가th리가 빠졋잔니ㅋ

오메가 오일 뿌려주니까 혀로 설거지 함

물그릇 앞에서 또 개빡친 댕장훈


프레쉬워터로 노여움 푸는 중


밥 먹자마자 양치;; 고향이 양치인가 졸라 편해보임


서장훈도 아 이건 좀; 할듯



이하생략

실외배변 하시는 중



댕장훈 사람보다 낫다

몸에 흙 묻는 것조차 용서할 수 없는 댕장훈…
신발 신고 산책하다…

강아지가 우아.. 하다고 하면 제 착각일까요?


따봉댕장훈아~ 100수까지 가자!!